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머무는 교회
오르고 나면 쉼과 기쁨이 있는 곳, 바라만 보아도 편안하고 그래서 보고 싶고 기대고 싶고 언제나 마음의 안식과 평안함이 있는 따뜻한 교회 말레이시아 언덕교회